손흥민 레드카드 또 받다! (무리뉴 감독 이상한 판정이다! 토트넘 비상)

 

토트넘이 홈에서 첼시에게 2:0으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레드카드를 받으면서 첼시를 따라가려던 흐름에서 숫자 열세를 이끌어 나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ㅜㅜ

토트넘은 2019년 12월  23일 오전 1시 30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에서 첼시에 0-2로 졌습니다. 첼시를 잡고 리그 3연승에 4위와 격차를 줄이려고 했지만 실패한 토트넘이였죠!

 

 

전반 초반에 첼시의 윌리안의 환상적인 골로 0:1로 끌려가던 토트넘은 전반 막판에 골키퍼 가자니가의 어처구니 없는 pk를 내주는 실수로 0:2로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에릭센을 투입하면서 경기를 따라잡으려던 무리뉴 감독의 토트넘은 경기를 잘 이끌어가다가 토트넘이 뤼디거에게 파울을 당하면서 넘어졌는데..  그 과정에서 손흥민 발이 뤼디거를 가격했고

손흥민은 보복성 파울로 var을 통해서 결국에는 퇴장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ㅜㅜ

첼시에게 지지 않으려고 공격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던 토트넘에게 손흥민이 퇴장당하면서 숫적 열세를 당하게 되었고 토트넘은 첼시에게 졌습니다 ㅜㅜ

안타까운 것이 손흥민이 퇴장 당하면서 숫적 열세를 당했다는 점이네요 ㅜㅜ  아~  너무 안타깝네요!

 

무리뉴 감독은 경기 종료 뒤 영국 ‘BBC’를 통해 “나에게 축구는 축구다. 프리미어리그는 영국 축구다. 나에게 (손흥민) 레드카드는 이상하다”라고 설명하면서 판정에 아쉬움을 표현했네요!

손흥민 퇴장이 정말 아쉬운 것은 판정에 항소에서 퇴장을 번복 받을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이제 2주안에 4경기를 치루기 때문에  그 경기에서 손흥민이 못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토트넘은  12월 26일 브라이턴과 홈 경기  12월 29실 노리치 원정, 2020년 1월 2일 사우샘프턴 원정, 1월 5일  미들스브로와 FA컵을 경기 일정이 잡혀있습니다.

보복성 다이렉트 퇴장을 받았기 때문에 최소 3경기 못 나올 가능성이 있는 손흥민입니다.  손흥민이 레드카드를 받았는데 ㅜㅜ  아 받는 시점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토트넘의 공격의 핵심인 손흥민이고 손흥민 대체 선수가 없기 때문에 이번데 받은 레드카드는 정말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ㅜㅜ

항소 받아들여져서 레드카드 철회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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