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악플러에 경고!!일침을 날리다! <나이>

카라 출신 한승연이 악플러들에게 경고를 날리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승연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만 물어보겠다. 소중한 사람을 잃은 사람은 집에서 울고만 있어야 하나. 그렇지도 않지만, 진심으로 내가 불안정할 것 같아서 걱정돼서 못 쓰겠으면 최소한 예의는 지켜야 하지 않나. 손바닥 뒤집듯이 뒤집을 거면 예의는 지키시라고요"라고 악플러들에게 분노를 터뜨리면서 경고를 했네요!

한승연은 "저는 그럼 언제까지 가만히 있어야 적당한 기간인 건가요? 소중한 사람 잃어는 보셨나요? 연예인에게 악플 따위 신경 쓰지 말라고 얘기하면서 당신들은 신경 쓰이십니까?"라고 악플러들에게 따지기도 했네요!!

 

 

 

한승연은 적은 글을 삭제한 뒤, 심경을 전하는 장문의 메시지를 또다시 올렸습니다!!

한승연은 "악플? 예전에도 지금도 저는 악플러들들의 인생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그들이 키보드 위에서 재미를 쫓는 동안 저는 열심히 살아서 절대 부끄럽지 않다. 자긍심 가질만한 인생을 만들어냈다. 엔터테이너의, 엔터테인의 범위가 누군가에게 재미로 씹을 거리를 제공하는 것까지라고 누가 얘기하더라. 뭐 아주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알량하고 의미 없는 재미를 쫓는 안타까운 사람들에게 나의 시간과 감정을 줄 생각은 없다. 저는 이제 악플러가 많지도 않지만 몇 명은 눈여겨보고 캡처하고 있다. 재미를 너무 쫓다가는 정말 망가지는 수가 있다"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한승연도 많은 악플 공격을 받고 있지는 않지만 꾸준하게 악플을 다는 악플러가 있는가 봅니다.  아무래도 연예인은 대중의 사랑과 관심으로 살아가는 직업인데..  평소 악플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2020년 새해가 되면서 악플에 대한 생각, 악플러들에 대한 경고, 그리고 일침을 날린 한승연으로 보입니다!!

 

 

카라 출신 한승연은 2019년에 같은 카라 멤버였던 구하라를 떠나보내고 말았죠.  그런 심경이 악플러들에게 경고를 하고 일침을 날린 것 같습니다. 

한승연은 현재 배우로 전향해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죠!!  얼굴이 작고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다보니 배우로도 잘 어울리는 한승연이네요!!

 

이번에 악플러에게 경고를 날리고 일침을 날린 한승연은 1988년생으로 2020년 한국나이로 계산하면 33살이 되었습니다. 키는 160cm로 알려져 있죠!!

2020년 새해가 밝았는데 연예인들이 악플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으면 하네요!!

악플러에게 경고를 날린 한승연의 용기도 정말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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