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다율이 갑질 폭로 당사자가 아님을 해명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다율은 2020년 5월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기사와 실검에 대한 소식을 전해 듣고 놀란 마음을 가다듬고 글을 쓰게 됐다”라는 해명 글을 올렸습니다
다율은 “현재 기사화되어 있는 다빈은 내가 아니다”라고 해명하였네요
다율은 “꼭 억울함이 풀리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겠다”라고 덧붙이기도했습니다
앞서 서울 강북구의 한 아파트 경비원 A씨가 주민 B씨의 갑질로 극단적 선택을 했는데. 그러던 중 B씨가 연예계 종사자라는 사실이 알려졌고, 온갖 추측이 난무했던 가운데 가수 다빈이 그의 갑질을 폭로한 상황입니다
이후 실시간 검색어는 다빈의 이름이 올랐고, 강다빈이 본명이었던 다율이 갑질 폭로자가 아니냐며 지목을 받은 상황이죠!
다음은 다율의 인스타 전문입니다. 다율의 해명 참고하세요!
다율 인스타그램 전문.
안녕하세요. 다율입니다. 갑자기 기사와 실검에 대한 소식을 전해 듣고 놀란 마음을 가다듬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현재 기사화되어 있는 다빈은 제가 아닙니다. 꼭 억울함이 풀리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이번에 해명한 다율은 1997년생으로 2020년에 한국나이로 24살 키는 167cm네요!
경비원 갑질 사망 사건에 다율이 지목되자 해명했네요! 과연 진실은 무엇이며 누구일까요 궁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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