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김도연의 새프로필이 공개가 되었군요! 정말 잘생긴 김도연이군요!
배우 김도연의 새 프로필이 공개가 되었는데,
소속사 51K는 7일, 김도연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공개된 새프리필 사진 속 김도연은 한층 더 깊어진 눈빛과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소속사 이적 후 오랜만에 프로필 촬영에 임한 김도연은 새프로필에서 부드러움부터 카리스마를 동시에 보여주었네요!
이번에 새 프로필을 공개한 김도연은 2018년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로 데뷔해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는 연애를 글로 배운 모태솔로 새내기 대학생 장원호 역을 맡아 순수한 매력으로 보여주었죠!
'녹두꽃'에서는 철두 역으로 분해 인상적인 감초 연기를 선보였고, '청일전자 미쓰리'에서는 아버지와 완전히 꼬여버린 감정을 풀어내고, 회사를 위해 희생한다는 게 얼마나 의미 있는 일인지 깨달아가는 오필립 역할로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배우로써 커리어가 탄탄하게 쌓여가고 있는 김도연인데 새 프로필을 보면 더욱 기대감이 가는군요!
이번에 새 프로필 사진이 공개된 김도연은 1991년생으로 올해 30살 키는 182cm네요!
좋은 드라마에서 좋은 연기 또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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