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자가격리! 음성판정 받았으면...

현빈의 자가격리 소식이네요! 배우 현빈이 요르단에서 귀국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현빈은 9월 12일 오후 영화 '교섭' 촬영차 요르단에 방문한 이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고 합니다!

현빈은 당초 10일 귀국 예정이었으나 현지 사정으로 이날 도하를 거쳐 한국에 도착했고, 당국 지침에 맞춰 자가격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이번에 자가격리에 들어간 현빈이 출연 영화 '교섭'은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리틀 포레스트'를 연출한 임순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황정민이 외교관 재호 역을, 현빈이 국정원 요원 대식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중동에서 납치된 한국인을 구하고자하는 외교관들의 고군분투를 담은 이야기라고 하네요!

현빈의 요르단에서 귀국하고 정부지침대로 자가격리에 들어갔군요!

 

이번에 자가격리에 들어간 현빈은 1982년생으로 올해 39살이 되었네요!

요르단에서 귀국한 현빈이 자가격리 동안 음성판정 받았으면 좋겠네요!  현빈 연기 빨리 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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