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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레이블 vmc의 법적 대응 소식입니다.  vmc의 래퍼 넉살, 딥플로우 등의 소속사 VMC가 악플러들을 법적대응한다고 합니다. VMC는 12월 17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법적대응을 예고했는데, “각종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허위성 게재글, 댓글, 명예훼손 및 인격 모독 게시물 등이 무분별하게 게재 및 유포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게시된 모든 글과 댓글을 증거로 수집하고 있으며, 해당 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사실이 아닌 내용을 왜곡하고, 선동하는 글의 유포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vmc는 법적대응 할 것을 밝혔습니다.

이번에 법적대응을 예고한 VMC는 2011년 결성된 힙합 레이블로 넉살, 딥플로우, 던밀스, 우탄, 오디, 빅원, QM, 이로한 등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자유로운 영혼들이 보여있는 vmc가 법적대응을 예고하면서 소속 아티스트를 악플러로부터 지켜려고 하는군요! 강해보이는 래퍼들이지만 그렇다고 악플에 상처를 받지 않는 것은 아니니까요!

vmc가 법적대응 잘해서 악플러 싹다 잡아버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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