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옹호글 등장!! vs 유노윤호 가스라이팅 논란.. 진실은? <나이>

최근 정말 핫한 인물이 바로 배우 서예지 입니다.  폭로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예지의 옹호글이 등장하였네요!

서예지의 옹호글에 의하면 서예지 인성은 착하다고 하는데요!  어떤 것이 사실일까요.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서예지가 스태프 갑질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를 옹호하는 글도 등장했습니다.

2021년 4월 14일 네티즌 A씨는 한 포털사이트에 “서예지랑 오래 일했던 스태프”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서예지 옹호글에 의하면  A씨는 "2015년 하반기부터 2020년 하반기까지 5년간 함께한 스태프다. 앞서 글 쓰신 스태프 분은 누군지 모르겠으나 내 앞에서도 스태프였다고 할 수 있냐. 나보다 오래 배우분과 함께한 사람은 없는 걸로 안다"

서예지를 옹호 하기 시작했습니다.

 

A씨는 "내가 아는 서예지란 사람은 함께 고생해줘서 고맙다는 표현을 자주 했고 하기 쉽지 않은 저희 부모님께 안부 인사를 드리곤 했다. 스텝을 낮게 생각하거나 막대해도 된단 생각이 박혀있는 사람이 아닌 현장 스태프 분들에게 인사는 물론 먼저 다가가는 성격이었다. 사랑을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을 더 크게 생각했고 좋아했던 기억들로 서예지란 사람을 인간적으로 좋아했다"

서예지를 옹호했네요!  서예지의 옹호글을 보면 또 사실인것 같네요!

그러면서 A씨는 서예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자신이 스태프임을 인증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서예지가 윤노윤호 가스라이팅 논란이 번지고 말았는데요 

 유튜버 이진호는 "2014년 방송된 MBC 드라마 '야경꾼일지' 촬영 당시 스태프로부터의 제보를 받았다"며 "내용을 들어보니 충격적이었다"고 서예지 유노윤호 가스라이팅 소식을 전했는데요!

"'야경꾼일지' 촬영을 시작할 때만 해도 촬영장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다고 한다. 하지만 주연배우 유노윤호가 점점 변해갔다고 한다. 남녀 스태프 구분 없이 스스럼 없이 친하게 지내던 그가 점점 소통을 끊고 말을 잃어갔다고 한다. 유노윤호가 수정 메이크업을 받던 중 눈을 감고 팔을 갑자기 뒤로 하며 '빨리 끝내라', '얼굴은 가급적 만지지 말라'고 

평소 긍정적이고 사교적인 유노윤호가 달라졌다고 합니다.  서예지가 윤노윤호에게 소리치는 장면도 목격되었다고 하네요

어떤 것이 사실일까요??  서예지의 옹호글이 사실일까요?  아니면 서예지가 유노윤호를 가스라이팅 시켰다는 것이 사실일까요?

정말 궁금하네요!  서예지의 공식입장, 그리고 다른 증언들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서예지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32살, 유노윤호는 86년생으로 올해 36살입니다. 핫한 배우 서예지의 논란들 언제끝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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