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음성판정.. 뮤지컬 레드북 어떡해??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김세정이 모처럼 뮤지컬에 출연하였는데...  차지연의 확진으로 비상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다행히도 김세정은 음성판정을 받았는데요..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김세정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김세정은 지난 4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는데 결과는 음성판정 이군요

7월 4일 배우 차지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차지연은 뮤지컬 ‘레드북’을 공연하고 있으며 뮤지컬 ‘광화문연가’ 와 드라마 ‘블랙의 신부’를 준비중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가족, 스태프, 직원들도 검사를 진행했고, 김세정은 뮤지컬 '레드북'에 안나 역으로 출연 중이므로 동선이 겹쳤고 다행히도 음성판정이 나왔네요

 

김세정은 가수로써는 뭐랄까 흥행이 되고 있지는 않지만 (제 체감입니다 ㅡㅡ;;)

경이로운 소문에서 연기력은 인정 받았죠!  그리고 차후 행보로 뮤지컬을 선택하였는데.. 연기 + 노래가 되는 김세정 에게 좋은 선택이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김세정의 뮤지컬 행보를 가로막고 마네요!  김세정 음성판정은 다행이긴한데..  뮤지컬 업계를 다시 강타한 코로나 너무 원망 스럽네요 

김세정은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26살 키는 164cm인데요! 나이가 아직 어린 김세정 이기 때문에 이번 고비 잘 넘기고 멋지게 도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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