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해명.. 층간소음!! 왜 스스로 무덤을 파는가??

얼마전 이휘재의 층간소음이 화제가 되었었죠.

이번에는 백지영도 층간소음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백지영의 해명 들어 보겠습니다.

 집에서 친구와 노는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가 층간소음 지적을 받고 "아랫집은 출근한 시간이었다" 라며 백지영은 해명하였는데요...  

 

 

백지영이 해명하게 된 계기는 7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동으로 크는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선물은 좋은 친구 같다. 코로나만 끝나봐라. 바글바글 체육대회도 하자. 어른들이 미안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기 때문인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백지영의 딸이 친구와 함께 거실에서 신나게 뛰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에 일부 불편한 네티즌들은 층간소음 문제를 지적했는데요.

그러자  "출근하신 시간이었다. 확인했다"는 댓글을 남기며 백지영은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 다른 네티즌이 "층간소음 시달리고 있는 1인으로 이런 사진 볼 때마다 왜 매트 안 까는지 궁금하다. 저렇게 뛰면 아래층 집은 머리 울린다"고 지적했고, 백지영은 "괴로우시겠다. 그런데 저때 출근하신 시간인 거 확인했다"고 거듭 백지명은 해명했습니다. 

아랫층뿐만 아니라 주변 다른 집도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지적과 함께 매트를 추천하는 네티즌에게 백지영은 "명심하겠다. 감사하다"는 답을 남기기도 했네요!

sns는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는 기능을 하죠!  연예인들은 대중들에게 잊혀지지 않으려고 sns를 통해서 자신의 일상을 많이들 공유하는데요!

 

 

이번 백지영 해명 사건을 보면..  백지영이 스스로 자신의 무덤을 판 꼴이 되겠네요!

다른 나라는 모르겠지만 한국에는 정말 프로불편러들이 너무 많죠..  백지명이 해명하며 출근하신거 확인했다

라고 말했지만 그래도 프로불편러들에게 욕을 먹을 빌미를 스스로 자처하고 말았네요!

그리고 백지영도 매트 안깐 건 잘못 한거 맞고요 배려 면에서 부족했다고 보입니다. 

백지영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46살이 되었고 키는 169cm인데요.  앞으로 sns 사진을 올릴때는 공격을 받을지 않을지 생각하고 올렸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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