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방 꼬마 갈소원 근황! 폭풍성장했군요! <나이>

7번방의 선물에 나왔던 꼬꼬마 갈소원의 근황이 공개가 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네요!

폭풍성장한 갈소원이네요! 

9월 15일 MBC에서 방송된 제15회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는 갈소원이 김설, 왕석현과 출연해 이승철의 ‘아마추어’를 열창했습니다!

어렸을 때 귀여운 갈소원이였는데 근황을 보니 이제는 엄청 성숙해 졌군요!

 

이번에 근황을 공개한 갈소원은 ‘7번 방의 선물’에서 갈소원은 깜찍한 외모와 반대로 성인 배우 못지않은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었죠! . 어렸을때 엄청 귀여웠던 갈소원인데 근황을 보면 이뻐졌네요!

이번에 근황을 공개한  갈소원은 가족과 함께 제주도에서 지내고 있다고 연기로 인해 초등학교 시절을 홈스쿨링으로 지냈던 갈소원은 현재 중학생이 되었네요!

서울에서 제주도 이주한 것에 대해 갈소원의 엄마는 “언젠가 아이가 많이 지쳐있더라”라며 어린 나이에 얻은 유명세가 그 이유가 됐음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갈소원은 2006년생으로 올해 나이 15세로 중학교 2학년 나이입니다. 

7살 무렵이었던 2012년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을 통해 데뷔했으며 2013년 개봉한 천만 영화 ‘7번 방의 선물’로 얼굴을 알리면서 전국민이 갈소원의 어린 모습을 알고 있죠!

갈소원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본격적으로 방송활동 할것 같네요!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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