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빈 합류!! 이뻐요 ★.★

배다빈의 합류해서 신예은과 연기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합니다.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는 10년에 걸쳐 차례대로 서로를 짝사랑하는 두 남녀의 리얼 청춘 로맨스로, 많은 시청자들의 설렘을 유발하며 방영 중입니다. 

옹성우, 신예은, 김동준 등 내로라하는 청춘스타들의 달달한 로맨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배다빈은 새롭게 등장하는 ‘권유라’ 역으로 극에 합류해서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배다빈은 앞서 드라마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tvN ‘아스달 연대기’, MBC ‘나쁜형사’,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 다양한 작품에서 다양한 연기를 보여주면서 좋은 연기를 선보인 적이 있습니다.

믿고 볼 수 있는 배우 배다빈인데 이번에 드라마 경우의 수에 합류하면서 또 다시 자신의 존재감을 인정 받는군요!

이번에 합류하는 배다빈은 93년생으로 올해 28살 키는 174cm로 알려져 있습니다.  드라마 재밌겠네요!  배다빈도 나오고 말이죠!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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