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일침!! 중국이 또?? 중국 점점 별로인 이유 [나이,키]

윤하의 일침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윤하가 일침을 날린 이유는 중국이 이미지 무단 도용을 해서 그런데요

중국이 어떤 만행을 저질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가수 윤하가 저작권 도용에 일침을 날렸는데요.

2021년 5월 6일 윤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다리다’ 원곡 행세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 차차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분노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중국에서 윤하의 히트곡 ‘기다리다’를 표절하는 것을 넘어 그대로 도용하고 있다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윤하 역시 이 소식을 접하고 저작권 도용 피해를 직접 호소한 상황입니다.

 

윤하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기다리다’의 저작권 명이 윤하가 아닌 다른 이로 작성되어 있으며 이는 중국어로 표기되어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절차를 밟았다면 사용 승인했을 텐데 상상을 초월하는 방법이라 당황스럽지만, 차차 해결해 나가겠다”라며 “그렇게 해서는 감동을 줄 수도, 천금을 벌 수도 없다" 라며 윤하는 일침을 날렸네요!

 

중국이 무단 이미지 도용을 한 것을 보면 윤하가 일침을 날리면서 분노할 만한 것 같습니다.

중국은 한국에서 잘나가는 예능도 허락도 받지 않고 마음대로 사용하는 등 한국 예능 방송 쪽에서 아주 악명 높죠.

윤하가 일침을 날렸고 중국을 상대로 이겼으면 좋겠네요!

윤하는  2004년 일본에서 먼저 데뷔한 뒤 2006년 한국에서 데뷔해 ‘기다리다’. ’비밀번호486’ 등 수많은 히트곡이 있습니다.

윤하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34살 키는 160cm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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