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모델 데뷔!! 기럭지 보소 대박!! [나이]

추사랑의 모델 데뷔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추성훈, 야노 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이 일본에서 모델로 데뷔했다고 합니다.

일본의 갭 재팬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 SNS를 통해 야노 시호와 딸 추사랑이 모델로 나선 올해 여름 캠페인 화보를 공개하며 추사랑의 모델데뷔 소식을 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추사랑은 엄마 야노 시호와 함께 능숙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몰라보게 큰 추사랑의 성장 속도가 정말 놀랍게 만드는군요.  추사랑은 엄마를 곧 따라 잡을 듯한 큰 키와 톱 모델인 엄마를 닮아서 팔다리가 길어서 모델데뷔 할만하네요!

 

추사랑의 모델데뷔 소식인데요!  추사랑은 2011년생으로 2021년에 한국나이로 11살이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의 나이죠. 추사랑 엄마인 야노시호는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46살, 키는 173cm인데

엄마의 유전자, 그리고 아빠의 강인한 체력을 물려받았다면 추사랑은 모델일도 잘 할것 같습니다. 

야노 시호는 "이번 화보 촬영이 딸 추사랑의 일본 데뷔라 매우 흥분했다"고 추사랑의 모델 데뷔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추사랑 모델로 잘나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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