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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월드컵예선에서 스리랑카를 홈으로 불러들여서 8:0 대승으로 승리하였습니다!!

완벽한 승리로 간만에 한국 축구를 사랑하는 축구팬들에게 엄청난 경기를 선보인 벤투호였죠!

그런데 경기 결과를 떠나서 황당한 일이 있어서 벤투 감독이 분노를 하고 있습니다!!!



2019년 10월 10일 한국 vs 스리랑카 경기에서 한국은

간만에 국대로 차출되고 선발로 나온 김신욱 4골, 손흥민 2골 황희찬 권창훈의 골로 8:0으로 승리하였습니다. 

이런 완벽한 대승에 찬 물을 끼엊은 사람은 이란 주심인 하산 아크라미였습니다. 

전력에서 떨어지는 스리랑카는 한국 선수들을 향해서 몸싸움과 거친 파울로 위험한 플레이를 자주하였는데


이란 주심인 하산 아크라미는 파울을 부르지 않았고 경고도 주지 않았습니다. 



거기까지는 심판 성향으로 파울을 부르지 않았다고 쳐도

후반 15분에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죠.

교체로 나가면서 주장완장을 김신욱에게 채워주던 손흥민에게 시간을 지연한다는 이유로 경고를 주었기 때문이죠!!

보통 시간 지연으로 경고를 주는 것은 1골차로 간신히 이기고 있을 때 시간을 지연할 때 많이 줍니다.

하지만 그때는 한국이 6:0으로 승리를 확정지은 상황이였는데 정말 말도 안되게 손흥민에게 경고를 준 것이죠!!!



이란 주심의 말도 안되는 경고를 본 벤투 감독은 거세게 항의하였습니다!!!

상싱적으로 말이 안된다. 아무리 논리적으로 이해하려고 해돠도 안된다. 주심이 한국에 와서 손흥민에게 경고를 줬다는 것으로 주목받고 싶은 욕심에서 경고를 준게 아닌가!

라면서 벤투 감독은 분노하였네요!!

8:0 대승을 거두고도 에이스 손흥민이 경고를 받으면서 이 경고 한장이 나중에 어떤 결과를 불러일으킬지 의문입니다.

그래도 8:0 대승 정말 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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