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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구하라가 설리화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절친 설리의 죽음을 애도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19년 10월 15일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름에

그 세상에서 진리가 하고 싶은 대로 라는 글과 함께 설리와 함께 보냈던 일상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설리의 본명은 최진리입니다.



구하라가 올린 사진에는 설리와 함께 식당을 방문하거나 서로 끌어안고 잠을 자는 등 구하라와 설리가 같이 일상을 즐기는 사진이였습니다.




구하라는 1991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치면 29살

설리는 1994년생으로 26살입니다. 

3살 차이가 나는 구하라와 설리였지만 같은 연예계 종사자였고 서로 성격과 취향이 비슷해서 친한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구하라와 설리가 같이 찍은 사진을 보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인생을 즐기는 설리의 모습이 담겨져 있네요!!

구하라의 사진을 본 팬들은 댓글을 통해서 설리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까지 개인적인 문제로 마음이 편지 못했던 구하라에게 대한 응원의 메시지도 남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친했던 절친 설리가 세상을 떠나서 구하라도 많이 슬프겠네요 ㅜㅜ


정말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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