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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근무를 하면서도 사고를 치는 김호중의 공식입장이 올라왔는데요!

김호중은 뭐랄까..  사건 사고를 몰고 다니는 것 같네요!  보통 연예인들은 공식할때 사고를 안치려고 노력하는데 말입니다...

트로트 가수 김호중 측이 폭행 혐의와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는데요!

7월 20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지난 19일 김호중은 저녁 귀가 중 오해로 인한 말싸움이 있었고,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들이 출동해 양측 모두 화해하고, 해프닝으로 끝났다. 앞서 나온 기사와는 다르게 서로 폭행은 없었음을 알린다”

라며 김호중 측은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인터넷 한 보도에 의하면 김호중이 지난 19일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 주거지 건물 입구에서 유치권을 주장하는 사람들과 시비가 붙었고, 이들을 폭행했다고 전해서 논란이 되었는데요!!

공익근무 중인 김호중의 폭행과 관련해서 김호중 소속사는 공식입장으로 아니라고 밝혔네요..

김호중은 군 입대 하기 전에서 수많은 논란, 이슈를 만들었었죠!

그런데 지금 공익근무를 하고 있는 과정에서도 또 사고를 치고 마네요!

김호중 공식입장 보면..  김호중은 손이 참 많이 가는 아티스트 같군요!!

김호중 측이 공식입장으로 폭행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술 먹고 싸운 것은 분명하겠죠!!

김호중 성격이 온화한 편은 절대로 아닌 것 같네요!  다혈질인것이 분명하네요..

김호중 점점 비호감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공익근무할때 부디 또 사건 사고에 대한 소식 들려오질 않길 빌겠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점점 이뻐지는 선미의 컴백확정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이 환호하고 있는데요

 ‘솔로퀸’ 가수 선미가 지난 2월 발표한 ‘꼬리’ 이후 6개월 만에 컴백확정 지었습니다.

2021년 7월 19일 0시 선미의 공식 SNS에는 선미의 컴백확정을 알리는 포스터가 공개가 되었는데요!

컴백 포스터에는 ‘2020. 08. 06 18:00 KST’라는 문구로 오는 8월 6일 오후 6시 선미의 신곡이 발표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선미의 컴백확정 포스터에는 이국적으로 느껴지는 스타일링과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콘셉트장인’다운 선미의 매력을 그대로 담아내서 이번 앨범은 또 얼마나 이쁘고 섹시하게 돌아올지 많은 기대를 받고 있네요!

선미는 지난 ‘꼬리’를 통해서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강렬하고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번 컴백 포스터 또한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이라 선미가 과연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로 돌아올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매번 새로운 콘셉트과 완벽한 소화력, 늘 성장하는 모습으로 신선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선미가 새롭게 발표하는 신곡은 오는 8월 6일 오후 6시 전격 공개된다고 합니다.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으로 이뤄진 3부작으로 연속 흥행에 성공하며 ‘솔로퀸’으로 자리잡은 선미는 ‘날라리’, ‘보라빛 밤’, ‘누아르’, ‘꼬리’까지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곡들에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선미팝’이라는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어 왔는데요

선미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30살 키는 166cm인데요!

더욱 이뻐진 선미의 멋진 활약 기대해 보겠습니다.

슬의생에서 조연으로 출연하며서 얼굴을 점점 알려가고 있는 정문성의 출연확정 소식인데요 

배우 정문성이 MBC 새 드라마 ‘검은 태양에 출연확정 지었습니다.

정문성이 출연확정 지은 ‘검은 태양’은 박석호 작가의 2018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수상작으로, 일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 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한국형 블록버스터 첩보 액션극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정문성은 ‘검은 태양’에 출연확정 지으면서 베일에 싸인 인물 ‘장천우’역을 연기할 예정인데요  극중 국정원 최고 현장 요원 ‘한지혁’역을 맡은 남궁민과의 대립각으로 극 전개에 숨막히는 긴장감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정문성은 이번 작품을 통해서 악역을 연기하는데..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함과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정문성의 출연확정과 함께 남궁민(한지혁 역), 박하선(서수연 역), 김지은(유제이 역), 김병기(방영찬 역), 이경영(이인환 역), 장영남(도진숙 역), 유오성(백모사 역) 등 배우들이 출연하는 ‘검은 태양’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라고 하네요!

슬의생에서 약간 천진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정문성인데요!  악역연기 정말 기대가 되는군요. 정문성은 81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41살 키는 177cm인데요 멋진 연기 기대해보겠습니다.  

한소희의 주연확정 소식입니다.

부부의세계에서 엄청난 인기를 얻고 최근에 주연배우 급으로 성장한 한소희인데요.. 

그런 한소희가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젠틀맨'에 주연확정 되었습니다. 

한소희가 '젠틀맨'은 폼생폼사 흥신소 사장 지현수(주지훈)가 살인 누명을 벗으려다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는 경쾌한 범죄 오락물인데요

일주일 안에 누명을 벗기 위해 검사 김화진(한소희)과 공조하며 직접 피해자를 찾아 나서는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8월부터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고 합니다.

한소희의 주연확정 소식에  한소희와 주지훈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많은 기대가 되는 상황이네요

한소희는 부부의세계로 인지도를 얻고 주연급으로 성장하였지만...

최근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 알고 있지만'의 시청률을 정말 처참하죠..  저도 한소희가 나와서 보려고 1화를 시청했는데...

뭐랄까 내용이 와닿지가 않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시청률은 1.7%를 기록하면서 거의 망한 드라마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네요!

시청률이 중요하지 않다고 하더라도 이정도 시청률이면 한소희 라는 브랜드에 타격을 입은 것이나 마찬가지죠.

한소희는 1994년생으로 올해 28살 키는 165cm인데요!  이번 한소희가 주연확정한 영화는 제발 재밌고 화제가 되는 대작이였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