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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의 딸이자 엄청난 스펙을 자랑하는 서동주가 강하늘의 팬임을 고백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mbc 섹션 TV에 출연한 서동주는 현재 방영되고 있는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 중인 강하늘의 팬이라고 밝혔습니다!!




서동주 변호사는 멜로를 찍는다면 강하늘과 함께 찍고 싶다고 말하면서 강하늘이 이상형임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서동주 변호사는

드라마를 잘 보고 있다. 혹시 나중에 법적인 문제가 생기신다면 저를 불러달라. 제가 무료로 변호를 해드리겠다!

라면서 팬심을 드러냈습니다!!

역시 사람은 잘생기고 봐야되는군요!!

엄청난 스펙과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는 서동주 변호사가 무료 변호를 해주신다니 정말 부럽네요!!


서동주 변호사는 서세원의 딸로 미국에서 엘리트코스를 밟은 엄청난 엘리트입니다.

1997년 서울 예원준학교를 다니다가 매사추세스 페이스쿨, 세인트폴 스쿨, 웰슬리여대, MIT를 거쳐 와튼 스쿨에 다녔죠!!

그리고 MBA로 유명한 펜실베이니아대 경영대학원인 와튼스쿨 박사과정에 합격했는데 1600점 만점에 1590점을 받아 유일하게 전약 장학금을 받아 입학할 만큼 엄청난 수재입니다!!

또 최근에는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서 변호사가 된 서동주입니다.

정말 엄친딸 스펙에 몸매도 좋고 이쁜 서동주 변호사네요!!


서동주 아나운서는 1983년생으로 2019년 한국나이로 치면 37살입니다.  이런 서동주 변호사의 마음을 사로잡은 강하늘은 1990년생으로 2019년 30살, 키는 182cm 입니다.

7살 연하남을 좋아하는 서동주 변호사네요!!

강하늘씨도 제가 미생부터 쭉 팬인데 앞으로도 좋은 방송활동 해주시고  법적 문제 생기면 서동주변호사한테 변호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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