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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과  박은빈이 드라마 배가본드 후속으로 방송되는 스토브리그에서 호흡을 맞춘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배가본드는 16부작으로 현재 2회분만을 남겨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배가본드 후속으로 방영 되는 스토브리그는 선수들을 데스크에서 지원하는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 라고 하네요.

남궁민과 박은빈의 연기호흡도 참 기대가 되네요


남궁민은 1978년생으로 2019년

42살이고 키는 179cm입니다

박은빈은 1992년생으로 28살이네요
14살차이나는 두사람이 어떤 연기호흡을 보여줄지기대되네요

남궁민 박은빈 연기 기대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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